2020. 8. 12. 16:05ㆍ맛/빕구르망(Bibgourmand Korea)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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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소고기 냉소바.
12,000원
소고기 냉소바. 소고기가 따로 서빙되고, 갈은무와 김, 와사비, 파, 토마토가 들어간다. 소고기를 넣면 국물에 기름이 뜬다. 고기랑 소바랑도 잘어울린다. 그러나 냉소바는 성게알 단새우 마 등이 더 좋은것 같다. 소고기 온소바로 먹어야겠다.
별 2개로추천한다. 맛있다고 할수 있다. 또 갔다. 평일 에는 줄이없어서 좋다. 주말에는 항상 줄이 있으니 감안하고 가자. 재방문 의사 있다. 당분간 그만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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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서울, 미미면가
📍Garosu-gil, Seoul, mimi-myue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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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f Soba noodle. ⠀
12,000won
cooked beef is served with the soba, radish(oroshi), wasabi, tomato on top. I recommend you eat it as hot soba not cold if you are eating this. Soba is the Japanese name for buckwheat. Soba is also often served as a noodle soup in a bowl of hot or cold tsuyu.
I recommend with 2stars. Loved it. There are waitings, worth it. Willing to revisit. Ma had a sweet taste, white with a starchy firm texture with the soba noodle. And the sea urchin were nice. In the weekdays there are no waiting li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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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 사랑의 국수
2번째 - 단새우 성게알 소바
3번쨰 - 마즙과 성게알 냉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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