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미진(mi-jin) 미쉐린 2020 빕구르망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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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2018 빕구르망

미쉐린 2019 빕구르망

미쉐린 2020 빕구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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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0개
냉소바. ⠀⠀⠀⠀
9,000원

간 무, 고추냉이, 김, 파 릉 취향 것 국물에 넣어 먹으면 된다. 국물은 간장과 멸치 육수 느낌이다. 가쓰오부시의 검은색 국물이 아니다. 국물은 주전자에 나오고 달달하다. 면은 두 판을 준다. 배부르다.

 

별 0개로추천한다. 미슐랭에 소개되었지만 내 맛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가 특별한 맛을 못느끼겠다. 맛없지는 않다. 한국식 냉메밀국수 전문점이다. 근처면 방문해 보자. 멀리서 찾아가지는 않을 것 같고 광화문에 있을 때 재방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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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서울, 미진
📍 Gwang-hwa-mun, Seoul,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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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a noodle. ⠀
9,000 won⠀⠀⠀⠀⠀⠀
Korean-style cold buckwheat noodles since 1952. One portion comes with two stacked tray baskets of noodles, a large kettle of chilled sauce. A little different from the Japanese Soba tsuyu. The sauce is Too sweet. ⠀⠀⠀⠀⠀⠀⠀⠀⠀⠀

 

I recommend with 0 stars. Why is this introduced in michelin. Not b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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