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교다이야(Kyodaiya) 두번째 방문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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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방문.

[합정]교다이야(Kyodaiya) 첫번째 방문

 

총평 ⭐️

오뎅 우동 정식.

13,000원

- 미슐랭 빕 구르망에 소개된 수타 우동집. 빕 구르망이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다.

 

- 면이 수타라 쫄깃쫄깃 탱글탱글하다. 국물을 가쓰오부시 맛이 나며 심심하며 진하다. 오뎅은 수제오뎅이다. 오뎅도 탱글탱글하며 부드럽고 맛있다.

 

- 단품에 4000원을 추가하여 정식을 시키면 튀김, 샐러드, 유부초밥 1개, 분홍색 후식 차가 나온다. 유부초밥이 맛있어서 두 피스 추가했다.

 

- 빕 구르망에 소개돼서 그런지 웨이팅이 20분 정도 있다.

 

- 별 한 개로 추천한다. 재방문하여 다른 메뉴도 맛보고 싶다. 현재 공사로 휴무 중이다. 심심한 맛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싫어하면 카케우동을 먹자. 현재 공사 중으로 잠시 문을 닫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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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서울, 교다이야
📍Hap-jung, Seoul, Kyoda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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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ng Udon set.

13,000 won

- Udon restaurant introduced in Bib Gourmand : Inspectors’ favourites for good value.

 

- Makes hand made Sanuki Udon. Udon is a type of thick, wheat-flour noodle used frequently in Japanese cuisine. The noodle is bery che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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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Odeng(fish cake) is also hand made I think. consisting of filleted fish or other seafood minced or ground, mixed with a starchy food, and fried.

 

- The Soup has the katsuobushi taste. Yubuchobap(Inari zushi) was also good so I ordered 2 pcs 1,000 won for piece.

 

- There is about 20 min waiting. I recommend this udon with a one star. want to try other menus when I revisit. Currently closed for renov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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