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주돗(Jejudot)

2020. 9. 12. 11:15맛/제주도

728x90
반응형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

 

총평 ⭐️

⠀⠀⠀⠀
흑돗 근고기 600g.
54,000원 


목살이랑 오겹살이 나온다. 연탄불에 구워준다. 맛있다 특히 목살에 끝부분에 붙어있는 비계 부분이 별미다 이건 백돗(백돼지)보다 흑돗(흑돼지)이 더 쫄깃하고 맛있다고 한다. 이부위만 600g 먹고 싶다.

 

목살은 식감 조금 단단했다 살짝 질겼다고 해야 하나. 소금과 멜젓을 찍어 먹으면 맛있다. 멜젓에 가시가 없어서 좋았다. 분위기도 좋다. 테이블수가 적어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다. 너무 기대를 했는지 기대를 충족시키진 못했다. 맛은 있었다 기대감을 충족 못 시켰을 뿐.

 

별 한개로 추천한다. 김치찌개는 배불러서 먹어보질 못했다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다. 특히 가게 분위기와 가게 서보는 탁 트인 풍경이 좋다. 제주도민들이 아기를 대리고 많이 찾는 가계인 것 같다. 


백돗 근고기 45,000원, 김치찌개 7,000원


📍제주시, 제주도, 제주돗
📍Jeju-si, Jeju, Jejudot


 ⭐️

⠀⠀⠀⠀⠀⠀⠀
Heug-dot pork meat 600g.
54,000 won

⠀⠀⠀⠀⠀
It a korean barbecue served with a pork shoulder blade, and a pork belly. ‘Heug’ means black and ‘Dot’ means pig in jeju dialect. It is cooked on Yeontan coal briquettes. The white fat part at the end of the shoulder blade is a delicacy. The texture of the shoulder was a little tough.

 

You should try your meat with salt and mel-jeot(sauce that is made with salted and fermented anchovies). I was too full to try the Kimchi stew i heard that there are likes and dislikes. Also it has only 5~6 tables so there might be some waiting

 

I recommend this restaurant with a one star.. Also the view from the restaurant is very good. The taste is good but not special.

 

가계 전경 from jeju_dot instagra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