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8. 14:54ㆍ맛/제주도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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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카이센동(해산물 덮밥).
25,000원.
참치, 성게, 연어, 문어숙회, 전복이 들어가 있다. 매우 맛있다. 비림은 없다. 배가 매우 부른 상태로 방문하였으나 남김없이 다 먹었다. 톡 쏘는 고추냉이와 밥도 맛있었고 감자 샐러드도 너무 익지도 않고 너무 아삭하지도 않은 적당한 식감이다. 츠케모노 야채 절임인 줄 알았던 것은 간은 있었지만 싱싱한 야채에 더 가깝다. 마지막으로 수란 비벼먹을 밥이 남지 안아 그냥 먹었다. ⠀⠀
오픈 타임에 맞추어 굽이진 길을 따라가니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별 두 개로 추천한다. 재방문하여 매로동, 부타동, 카라아케(닭튀김), 카키아케(카키아케) 다 먹어보고 싶다. 우승자 김승민 쉐프의 가게이다. 가게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다. 단점을 찾자면 가게에 들어가니 공기가 약간 탁해 해산물 냄새가 난다. 마지막으로 모리노 아루요는 숲 속에 있어요라는 뜻이다.
📍제주시 애월, 제주도, 모리노아루요
📍Jeju-si Aewol, Jeju, Morino aru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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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endon.⠀⠀⠀⠀⠀⠀ ⠀⠀⠀⠀⠀⠀
25,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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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l of rice with salmon, sea urchin, tuna, Parboiled Octopus, Abalone on top. Very good fresh taste. Also the Ban-chan(sidedish) were great the potato salad was cooked just right, veggies were feash and little bit salty but not like the Tsukemono. Must visit if u are on the west side of Jeju.⠀⠀⠀⠀⠀⠀
When I arrived I was so full and could not eat anything, but when it came out i Emptied the bowl. I recommend with 2 stars. One last thing the chef of Morino Aruyo is the winner of master chef korea Kim seu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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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 - 메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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