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1. 10:47ㆍ맛/제주도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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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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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연탄구이 2인 600g. ⠀⠀⠀⠀
57,000원
흑돼지가 다 똑같은가 궁금하여 여러 집을 방문 중이다. 이 집도 목살이랑 오겹살이 나온다. 연탄불에 구워준다. 고기를 숙성, 굽는 방법, 써는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고 썰어주셔서 그런가 제대로였다. ‘고기가 맛있다’. 특히 목살에 끝부분에 붙어있는 비계 부분이 별미다 흑돼지 가 더 쫄깃하고 맛있다고 한다. 여러 집 가봤는데 이 집은 목살이 부드럽고 육즙을 느낄 수 있다. 그냥도 먹어보고 소금과 멜젓을 찍어 먹으면 맛있다.
멜젓은 비리지 않고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한가지 단점은 멜젓에 가시가 좀 있었다는 점. 또한 지극히 개인적으로 오겹살에 돼지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별 한 개로 이 집을 추천한다. 서귀포 근처에 있으면 한번 가보자. 사실상 한 개 반이라 생각한다.⠀⠀⠀⠀⠀⠀⠀⠀
📍서귀포, 제주도, 올레7돈
📍 Seo-gwipo, Jeju, olleh7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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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g-pork(heug-dot) Yeontan-gui 600g.
57,000 won(fo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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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 korean barbecue served with a pork shoulder blade, and a pork belly. ‘Heug’ means black ‘dot’ means pig in jeju dialect. It is cooked on Yeontan coal briquettes. If you are in Jeju you must try the black pig barbecue and this is the place. The white fat part at the end of the shoulder blade is a delicacy. Also the texture of the shoulder was very soft and juicy. You should try your meat with salt and mel-jeot(sauce that is made with salted and fermented anchovies). I recommend this restaurant with a one star. Actually one and a ha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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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at taste and texture changes by how it is aged, cooked, and how it is cut. I think the owner chef knows what he is doing. The owner chef cooked and cut our meat. One thing i didn’t like is that mel-jeot had fishbones in it. It is normal to have them in it but I could feel it in my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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