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모리노아루요(Morino aruyo) 두번째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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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메로동(메로구이 덮밥). ⠀⠀⠀ ⠀⠀
15,000원. 

메로구이, 두부, 꽈리고추가 들어가 있다. 매우 맛있다. 심심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다. 감자 샐러드도 너무 익지도 않고 너무 아삭하지도 않은 적당한 식감이다. 츠케모노 야채 절임인 줄 알았던 것은 간은 있었지만 싱싱한 야채에 더 가깝다. 메로동도 수란을 비벼먹을 밥이 남지 안아 그냥 먹었다. 또 오픈 타임에 삼십 분 전에 굽이진 길을 따라가니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별 두 개로 추천한다. 배가 작아 언제일지 모르나 재방문하여 부타동, 카라아케(닭튀김), 카키아케(야채튀김) 다 먹어보고 싶다.⠀⠀⠀⠀⠀⠀

 

별 두개로 추천한다. 마스터쉐프코리아 우승자 김승민 쉐프의 가게이다. 가게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모리노 아루요는 숲 속에 있어요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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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 제주도, 모리노아루요
📍Jeju-si Aewol, Jeju, Morino aru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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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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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odon.⠀⠀⠀⠀⠀⠀ ⠀⠀⠀⠀⠀⠀
15,000won.

 

Bowl of rice with cooked Chiean Sea Bass, tofu, kkwari pepper on top. Very good taste. Very soft. Again the Ban-chan(sidedish) were great the potato salad was cooked just right, veggies were feash and little bit salty but not like the Tsukemono. Must visit if u are on the west side of Jeju.

 

I recommend with 2 stars. it is well cooked. loved it. One last thing the chef of Morino Aruyo is the winner of masterchef korea Kim seu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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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방문 - 카이센동

[제주] 모리노아루요(Morino aru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