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5. 21:40ㆍ맛/서울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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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와사비 새우 버거. ⠀⠀⠀⠀
9,800원.
통통한 새우 패티에 양파, 로메인, 상추, 와사비 마요 소스와 제스티 소스가 들어간다 한다. 새우 패티는 아주 탱글탱글 짭잘 하며 통새우도 들어가 있다. 바삭 탱글 하며 식감이 좋다. 와사비의 코가 찡한 맛이 적당하다. 양파는 적양파다.
별 1개로추천한다. 맛있다. 새우 패티에 간이 조금 강하다. 하루 수량 한정이라 한다. 주중 200개 주말 250개. 대기가 길다. 사십 분 기다렸다. 모든 단맛은 꿀로 낸다고 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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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서울, 제스티살룬
📍 Sung-su, Seoul, zesty sal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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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bi Shrimp Burger. ⠀
9,800 won.
150g shrimp patty with onion, romaine, lettuce, wasabi mayo sauce, zesty sauce. The patty is crunch on the outside juicy full of shrimp inside. Its also salty i think they put salt and pepper in the patty. The wasabi sauce, you can feel the feeling that stimulates the nose a little.
I recommend with a 1 star. You should try it. Waited forty minutes. They only sale a limited number of 200~250 shrimp burgers a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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