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3. 22:04ㆍ맛/서울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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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시즈닝 문어 당근퓨레.
23,000원.
시즈닝 한 크리스 피하게 구운 문어에 달콤 부드러운 당근 퓨레 위에 올렸다. 칼로 잘라먹기 힘들지만 맛있다. 당근 퓨레를 듬뿍 찍어 먹으라고 한다. 피프리카 시즈닝, 치즈, 쪽파 같은 것이 올라가는 것 같다. 정말 맛있었다.
별 2개로 추천한다. 가오픈 기간에 방문했다. 정식 오픈은 9월이라 한다. 문어는 쫄깃하면서 당근퓨레의 부드러움과 시즈닝이 조화롭다. 재방문하고 싶다. 쿠나는 공산품을 최소화하고 나머지 재료는 전부 수작업으로 만들어 낸다한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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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서울, 쿠나
📍Sung-su, Seoul, k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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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po. ⠀
23,000 won
Polpo means octopus in Italian. Cooked crispy on the outside and soft in the inside and seasoned. With carrot purée on the bottom. Very good worth the visit. The Octopus is cooked just right and the carrot purée is soft and creamy, and the overall taste Harmonized. ⠀⠀⠀⠀
I recommend with 2 stars. It was a little bit hard to cut the octopus but the taste was great. Kuna tries their best to flavor with natural ingredients and hand makes them. Planning to revisit. You have to make a reservation before you visit 2 weeks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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