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5 화요일] 미국 유럽 월요일 현지시간 장마감 정리

2022. 10. 25. 10:39주식/미국 증시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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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국가활동지수(CFNAI) >

시카고 연은 국가 활동 지수는 지난달 +0.10과 같은 0.10으로 발표됐습니다.

3개월 평균은 0.04보다 개선된 0.17로 발표 됐습니다.

고용이 -0.05에서 +0.06으로 개선을 보였고 

개인 소비 및 주택이 +0.02에서 -0.01로 판매주문이 +0.15에서 -0.01로 위축을 보였습니다.

 

 

 

< 10월S&P 글로벌 제조업 PMI(예비치) >

< 10월S&P 글로벌 서비스업 PMI(예비치) >

9시 45분 S&P글로벌이 미국 10월 PMI를 발표했습니다.

종합 PMI는 47.3으로 전월 49.5 보다 낮았습니다.

서비스업 PMI는 46.6으로 전월 49.3 및 예상치 49.7보디 낮았고, 2개월 만에 최저였습니다. 

제조업 PMI도 49.9를 기록해 전월52 및 예상치51.8 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서비스업 제조업 둘 다 위축 국면을 나타내는 5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을 보였습니다.

 

크리스 윌리엄슨 S&P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경제적 하방 압력은 10월에 급격히 가중됐다며 경제 전망에 대한 신뢰도 급속히 악화했다고 언급햇습니다.

이는 서비스 분야의 부진과 물가 상승, 긴축적 금융여건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미국 임대료 둔화세 >

Renters Hit Breaking Point in a Sudden Reversal for Landlords / Bloomberg / 2022-10-25

- 주거 비용이 기록적으로 급증하고 음식에서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비용이 급증한 후 미국의 세입자는 진절머리가 났습니다.

- 임대료 인상은 마침내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둔화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세입자의 수요가 갑자기 감소하고 있어 집주인은 임대료를 완화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 수요감소의 원인으로는 최근 젊은 사람들은 부모와 함께 지내거나 여러 룸메이트와 함께 아파트에 살기 떄문입니다.

- 아파트먼트 리스트(Apartment List)에 따르면 9월 전국적으로 임대료는 팬데믹 이전 수준인 전년보다 +7.5% 증가했지만 공실률도 낮았던 연초 +18% 증가에 비하면 많이 내려온것 입니다.

아파트먼트 리스트의 이고르 포포브(Igor Popov) 이코노미스트는 10월 예비 데이터를 보면 일반적인 계절적 하락세보다 더 가파른 하락이 나타나고 있으며, 2017년 이후 월간 데이터상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여였다고 말했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Mark Zandi)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러한 지표는 실제 시장보다 뒤쳐져 있으며 최근 둔화세가 CPI에 반영되기까지는 6~9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외신 미국 마감시황 번역


US stocks close higher as traders prepare for Big Tech earnings / FT / 2022-10-25

빅테크 기업의 실적발표를 기다리며 미국 증시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월요일 미국 증시에서는 투자자들이 이번주 우량한 기술주들의 실적발표 기다리면서 상승했습니다. 그 결과는 경제의 건전성에 대한 바로미터로 사용될 것입니다.

S&P 500은 +1.2% 상승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9% 상승해 연준이 곧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어 갔습니다.

이번 주에 이러한 긍정적인 심리는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및 알파벳의 실적이 발표되면서 테스트될 예정이며, 

인플레이션 상승에 직면하여 온라인 지출 및 디지털 광고 수익이 감소한 기업들의 실적 발표는 미국 소비자의 건전성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

 

UBS 분석가들은 월요일에 "긴축 통화 정책의 효과가 아직 경제와 기업 이익에 반영되지 않아 앞으로 잠재적 실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썼습니다.

기업들은 수요 약화, 인건비 상승, 2021-22년 수익 성장율 비교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월요일 에 음악 및 TV 서비스 가격을 인상 한 Apple도 이번 주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월요일 주가는 1.5% 올랐습니다.

 

미국 상장 중국 기업을 추적하는 나스닥의 골든 드래곤 지수는 월요일 알리바바, JD.com, 핀듀오듀오가 대량 매도되면서 기록적인 -14.4% 하락을 보였습니다. 이 지수는 올해 약 -50%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 했으며 정부의 연간 목표인 5.5%를 밑돌았다는 베이징의 경제 데이터 발표로 인해 매도세가 더 악화됐다고 말했습니다 .

 

영국에서는 월요일 리시 수낙(Rishi Sunak)이 영국의 차기 총리로 확정 되자 영국 국채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리시 수낙이 최근 시장을 진정시킨 경제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습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0.34% 포인트 하락한 3.71%에 거래되었으며 이는 상당한 가격 상승을 반영합니다. 파운드는 장초반 달러에 대해 +0.9%까지 상승한 후 미국 통화가 당일 $1.1279에서 거의 변동 없이 거래되는 가운데 다시 하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리시 수낙(Rishi Sunak)이 영국국채(Gilts)시장의 질서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 제레미 헌트 신임 재무장관의 재정 계획에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MUFG의 글로벌 시장 연구 책임자인 Derek Halpenny는 "리시 수낙(Rishi Sunak)이 정부에 안정성을 가져올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리즈 트러스의 감세 정책에 대한 강력한 반대를 보여왔으며 이를 감안할 때 금융 시장에서 신뢰를 얻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10년물 수익률은 지난 달 Truss의 재정 계획 발표 이전 수치인 약 3.5% 수준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 및 장기물 수익률은 대략 9월 23일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투자자들은 또한 BoE가 파운드화 하락을 부양하고 450억 파운드 감세의 인플레이션 효과를 상쇄하기 위해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금리 기대치는 지난주 헌트(Hunt)가 재무장관이 Truss의 감세 조치의 대부분을 철회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거래자들은 영국 금리가 지난주 내년 여름까지 5.25%에서 5%를 약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습니다. 

금리 기대치에 매우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33%포인트 하락하며 3.38%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주요 등락 기업


이번주 주요 실적 발표 기업에는 애플(Apple, 시가총액 $2.37T),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1.81T), 알파벳(Alphabet, $1.32T), 아마존(Amazon, $1.22T), VISA($393B) 메타(Meta, $349B), 코카콜라(CocaCola, $242B, 인텔(Intel, $110B))가 있습니다.

월요일 개장전 필립스(PHILIPS)  // 마감 케이던스 디자인(Cadence Design)

화요일 개장전 UPS(United Parcel Service), GM, 코카콜라(CocaCola), Norvartis ADR // 마감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알파벳(Alphabet), VISA, 스포티파이(Spotify), 텍사스인스트러먼트(Texas Instruments)

수요일 개장전 보잉(Boeing), 브리스톨마이어스(Bristol Myers Squibb), 써모피셔(Thermo Fisher)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 ASML ADR // 마감후 메타(Meta), 포드(Ford), 서비스나우(Servicenow), 텔레닥(Teladoc), KLA, 울프스피드(Wolfspeed)

목요일 개장전 쇼피파이(Shopify), 맥도날드(Macdonald;s), 마스터카드(Mastercard), 머크(MERCK) 컴캐스트(Comcast), 캐터필러(Caterpillar), 사우스웨스트(Soutwest),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 // 마감후 애플(Apple), 아마존(Amazon), 인텔(Intel), 핀터레스트(Pinterest), 퍼스트솔라(FirstSolar), 길리어드(Gilead)

금요일 개장전 엑손모빌(ExxonMobil), 쉐브론(Chevron)

 

 

[가이던스 상회]

Cadence Design(CDNS, +1.19%) 

3분기(3Q22) 실적은 매출 $903M, EPS $0.68로 컨센서스(매출 $871.2M, EPS $0.96)대비 매출은 상회, EPS는 하회 했습니다. 

전년대비 매출은 +20.2%, EPS는 +7.94% 상승을 보였습니다. 

2022년 가이던스로 매출 $3.52B~$3.52B, EPS $4.20~$4.24 제시 했습니다.

 
 

 

[가이던스 하회]

 

 

[기업 관련 뉴스]

Apple(AAPL, +1.48%)

Apple Hikes Music and TV+ Prices in First Increases Since Launch / Bloomberg / 2022-10-25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Apple TV+, Apple Music, Apple One 등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도 했습니다.

Apple은 성명을 통해 라이선스 비용 상승에 따라 가격 인상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출시 당시, 제한된 컨텐츠로 인해 상당히 낮은 가격에서 시작한 반면, 현재는 다양해진 컨텐츠를 반영한 것이라 설명 했습니다.

월간 기준 Apple Music은 $9.99 → $10.99, Apple TV+는 $4.99 → $6.99, Apple One은 $14.95 →$16.95으로, 

연간은 Apple Music $99 → $109, Apple TV+ $49 → $69, Apple One$19.95 → $22.95으로 인상 했습니다.

 

AT&T(T, +2.40%)

AT&T Stock Gets an Upgrade From This Analyst After 3 Years. Here’s Why. / Barrons's / 2022-10-25

Raymond James는 향후 몇 분기 동안 경쟁사 Verizon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의견 Outperform → Strong Buy로 상향 했습니다.

AT&T의 3분기(3Q22) 실적발표에서 견조한 실적과 상향 조정된 올해 가이던스를 기반으로 올해 $14B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했습니다. 

또한, Verizon과 AT&T 모두 공격적인 마케팅을 단행했지만, AT&T가 보다 더 많은 가입자수를 확보함으로써 EPS와 EBITDA 마진 확대에 기여했다고 분석 했습니다.

 

FedEx(FDX, +1.0%) 

Wells Fargo에서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동일가중(equal weight)으로, 목표주가를 $199→$160으로 하향 했습니다. 

FY24까지의 매출 연평균성장률(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이 컨센서스 대비 부진 예상, 중기 매출 성장이 낮아 지속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을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미국 휘발류 가격 추이


 

 

미국이 비축유를 하루 100만배럴 풀고 있어 휘발류 가격은 떨어지는것으로 보입니다.

2000만배럴은 미국의 하루 평균 원유 소비량과 엇비슷한 수치입니다.

루이지애나, 텍사스 해안 일대 4개 보안구역의 수십개 지하 시설에 6억600만배럴의 비축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있습니다.(지난해 11월 기준)

AAA에 따르면 22-08-12일 현재 3.99달러로 4달러 아래까지 내려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당시인 지난해 1월 갤런당 $2.39 였습니다.)

차수 대상물량 계획발표 인도일정
4차 4,500만배럴 
22.6.14 22.8.16~9.30
5차 5,000만배럴 
22.8.11 22.9.16~10.21

 

 

7월 (미국시간)

$4.44(7/21일)  - >  $4.366(7/24일) - > 4.355(7/26일)  - > 4.327(7/27일) - >  4.302(7/28일)  - > 4.278(7/29일)  

 

8월 (미국시간)

4.220(8/01일)  - >  4.212(8/02일) - >  4.189(8/03일)  - >  4.163(8/04일) >  4.139(8/05일)  - >  4.069(8/08일) - > 4.059(8/09일) 

- > 4.033(8/10일) - > 4.033(8/11일)  - > 3.990(8/12일) - > 3.990(8/16일)  - > 3.959(8/17일) - > 3.943(8/18일)  > 3.931(8/19일)

- > 3.908(8/20일) - > 3.904(8/21일)  - > 3.901(8/22일) - > 3.892(8/23일)  - > 3.883(8/24일)- > 3.878(8/25일)- > 3.857(8/27일)

 -  > 3.853(8/28일) -  > 3.853(8/29일) -  > 3.844(8/30일) -  > 3.844(8/31일) 

 

9월 (미국시간)

3.829(9/01일) -> 3.809(9/02일 -> 3.796(9/03일)  -> 3.789(9/04일) -> 3.786(9/05일) -> 3.779(9/06일) -> 3.764(9/07일) 

-> 3.751(9/08일)-> 3.738(9/09일)   -> 3.724(9/10일) -> 3.718(9/11일) -> 3.716(9/12일) -> 3.707(9/13일) -> 3.703(9/14일) 

-> 3.698(9/15일) -> 3.692(9/16일) -> 3.682(9/17일) -> 3.678(9/18일) -> 3.677(9/19일) -> 3.674(9/20일) -> 3.681▲(9/21일)

 -> 3.684▲(9/22일) -> 3.689▲(9/23일) -> 3.70▲(9/24일) -> 3.714▲(9/25일) -> 3.725▲(9/26일) -> 3.747▲(9/27일)  

-> 3.765▲(9/28일) -> 3.782▲(9/29일) -> 3.797▲(9/30일) 10일째 소폭 상승

 

10월 (미국시간)

3.800▲(10/01일) -> 3.796▼(10/02일) -> 3.799▲(10/03일)  -> 3.805▲(10/04일)   -> 3.831▲(10/05일)  -> 3.867▲(10/06일)  

-> 3.891▲(10/07일)   -> 3.904▲(10/08일) -> 3.910▲(10/09일) -> 3.919▲(10/10일) -> 3.923▲(10/11일) -> 3.922▼(10/12일) 

-> 3.913▼(10/13일) -> 3.903▼(10/14일) -> 3.892▼(10/15일) -> 3.888▼(10/16일) -> 3.888(10/17일) -> 3.870▼(10/18일) 

-> 3.854▼(10/19일)  -> 3.836▼(10/20일) -> 3.820▼(10/21일) -> 3.803▼(10/22일)  -> 3.795 ▼(10/23일) -> 3.793▼(10/24일) 

 

월간 중요 일정( 한국시간 )


10월

10/16(일)중국 공산당 대표회의

10/26(수) 09:00  SK하이닉스 컨콜

10/27(목) 10:00 삼성전자 컨콜

10/28(금) 미국 PCE

 

11월

11/02(수) 11월 미국 FOMC 통화회의

11/04(금) 10월 고용보고서

11/08(화) 중간선거(Midterms) 11/10(목) 10월 CPI

 

12월

12/02(금) 11월 고용보고서

12/13(화) 11월 CPI

12/14(수) 12월 미국 FOMC 통화회의

 

 

주간 중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 한국시간 )


 

 

10-24 월요일

아시아

07:00호주10월S&P 글로벌 합성 PMI

07:05호주크리스토퍼 켄트 호주중앙은행(RBA) 총재보 연설

09:30일본10월지분은행 제조업 PMI(예비치)

유럽

16:15 프랑스 10월S&P 글로벌 합성 PMI

16:30 독일 10월 S&P 글로벌 합성 PMI

17:00 EU 10월 S&P 글로벌 유로존 합성 PMI(예비치)

17:30 영국 10월 S&P 글로벌/CIPS 합성 PMI(예비치)

23:15 영국 데이비드 램스덴 잉글랜드은행(BOE) 부총재 재무위원회 청문회 참석

미국

21:30미국 9월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국가활동지수(CFNAI)

22:45 10월S&P 글로벌 제조업 PMI(예비치)

22:45 10월S&P 글로벌 서비스업 PMI(예비치)

 

10-25 화요일

아시아

14:30 일본 9월도쿄/전국 백화점판매

15:00 일본 9월공작기계수주(수정치)

17:30호주예산 발표

유럽

17:00 독일10월Ifo 기업환경지수

17:00 EU 유럽중앙은행(ECB) 은행대출 조사

미국

21:55 10/22 존슨레드북 소매판매지수

22:00 8월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가격지수

22:00 8월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23:00 10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23:00 10월 소비자신뢰지수

02:00(26일) 9월 통화지표동향

05:30 10/21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10-26 수요일

아시아

중국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회의

08:50 일본 9월 서비스업 PPI

09:00 뉴질랜드 10월 ANZ 기업신뢰지수

09:30 호주 3분기 CPI

14:00 일본 8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유럽

15:45 프랑스 10월소비자신뢰지수

17:00 EU 9월 총통화(M3) 공급

미국

20:00 10/21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23:00  9월 신규주택판매

23:30  10/21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기타

23:00 캐나다중앙은행(BOC) 기준금리 결정

 

 

10-27 목요일

아시아

일본 중앙은행(BOJ) 통화정책회의

유럽

15:00 독일 1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21:15 EU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발표

00:30 영국 샘 우즈 BOE 은행건전성감독 전담 부총재 연설

미국

21:30  주간곡물수출

21:30  10/22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1:30  3분기 GDP(예비치)

21:30  9월내구재수주

23:30 10/21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00:00(28일)  10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제조업활동지수

05:30 미국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05:3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10-28 금요일

아시아

일본중앙은행(BOJ) 기준금리 결정

08:30 일본10월 도쿄 CPI

08:30 일본 9월 실업률

09:30호주 3분기 PPI

유럽

14:30 프랑스 10월GDP

15:45 프랑스 10월CPI

15:45 프랑스 10월PPI

17:00 독일 3분기 GDP

17:00 EU 4분기 유럽중앙은행(ECB) 전문가 물가 예측전망

18:00 EU 10월경기체감지수

18:00 EU 10월소비자신뢰지수

19:30 러시아 기준금리 결정

21:00 독일 10월 CPI

미국

21:30 미국 9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21:30 미국 3분기 고용비용지수

23:00 미국 10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확정치)

23:00 미국 9월 잠정주택판매

기타

21:30 캐나다 8월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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