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8. 17:24ㆍ주식/미국 증시 시황
<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치 >
미시간대에서 발표하는 1 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어 왔으나, 이번에 4.7%에서 5.1%로 크게 상승했습니다.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2.7%에서 2.9%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에 국채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Fed 정책 입안자들은 주로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아닌 장기 기대에 초점을 맞춘다라고 언급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San Francisco Fed) 연구에 따르면 지금과 같은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1년 기대치가 임금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Fed는 물가에 영향을 주는 임금 상승률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Consumer Sentiment, 예비치)는 59.8로, 예측치 59.0와 9월58.6를 모두 상회 했습니다.
10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Consumer Expectation, 예비치)는 56.2로 9월 58.0에서 대비 둔화를 보였습니다.
< 9월 소매판매(Retail Sales) >
미국 9월 소매판매는 683,974으로 전월683,990 소폭 감소를 보였습니다. 전월 대비 -0.00%로 8월 +0.4% 증가나 예상치인 +0.2%를 하회 했습니다.
자동차와 가솔린을 제외한 수치도 전월 대비 +0.3%로 8월 +0.6%나 예상치인 +0.4%를 하회 했습니다.
특히 전자 및 가전제품 판매가 -0.8% 감소를 보이며 5개월 연속 감소 했습니다. 반면 음식료 매장은 지난달 +0.3% 증가에 이어 전월 대비 +0.4% 증가를 보였습니다.
< 스위스 은행 2번째 달러 스왑 >
Central Bank Liquidity Swap Operations / 2022-10-12
- 스위스 중앙은행이 수요일에 미국과의 통화스왑 라인에서 62억7000만 달러를 꺼내 썼습니다.
- 전주에도 31억 달러 스왑을 했습니다.
달러 스왑 이유 가능성
1)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달러의 수요가 증가해 달러가 부족해저서.
2) 스왑 라인을 활용해 스위스 은행이 금리 차이로 돈을 벌 수 있는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라서.( 달러를 빌려 -> 스위스 프랑으로 환전(0.2%비용) -> SNB(Swiss National Bank)에 일주일 환매 계약 0.45% -> 0.45 - 0.20 = 0.25% 차익)
< 미국 달러, 2년물 10년물 국채 >
영국 총리의 기자회견 이후 약세를 보이던 달러인덱스(DXY)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10:00(미국 시간)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한것으로 발표되자 10년물 국채 금리가 4.0%를 상회했습니다.
< 영국 >
금요일 저녁(한국시간) 콰지 콰르텡 재무장관의 경질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법인세 증세 철회를 하지 않기로하며. 추가 U턴을 발표했습니다.
법인세 감세를 철회하며 법인세 인상(19%→25%)을 유지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금리 및 환율 변동성이 높았습니다.
외신 미국 마감시황 번역
Stocks lose steam as survey points to higher US inflation pressures / FT / 2022-10-14
더 높아진 미래 인플레이션 기대치 설문 결과 발표에 미국 증시는 상승 동력을 잃었습니다
금요일 미국 증시는 미래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올랐다는 미시건 대학의 설문 조사가 발표 된 후 상승세를 되돌리며 하락했습니다.
미시간 대학이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월간 설문조사에 따르면 12개월 후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9월 4.7%에서 10월 5.1%로 높아졌습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했으며, 연준은 미시건대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인플레이션 기대치의 상승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근로자의 임금 인상 요구를 부추겨 인플레이션율을 낮추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의 예측을 웃도는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예비치) 조사 결과와 미국 은행의 견실한 실적 발표에도 미래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에더 가중치를 주며 우려를 보였습니다.
S&P500 지수는 -2.3% 하락했고 금리에 더 민감한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 종합 지수는 -3.1% 하락했습니다.
금요일의 하락으로 인해 이번주 초 S&P 500의 급격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1.6% 하락하며 한주를 마감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마이클 하트넷(Michael Hartnett)은 주가가 몇 주 동안의 하락으로 단순히 과매도 상태가 되었고 궁극적인 저점은 아직 보지 못했다고 예측했습니다.
시장은 현재 11월 연준이 4번 연속75bp 금리 인상할 것으로 예측 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금요일 JP모건 등 미국 투자은행들의 실적 발표에 주목했습니다.
실적 발표 시즌으로 계속해서 높은 가격과 금리 상승이 계속해서 발표될 기업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면밀히 조사될 것입니다.
3분기 JP모건의 실적은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덜 심각하다고 발표된 후 +1.66% 상승했습니다.
씨티그룹과 웰스파고의 주가도 3분기 실적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모건스탠리는 투자은행 수수료 하락으로 -4.8% 하락했습니다.
또한 금요일 시장 움직임은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콰시 콰르텡 총리를 경질하고 계획된 법인세 인하를 철회한 후 나왔습니다.
9월 23일에 발표된 정부의 "미니" 예산(감세안)을 발표하며 영국 채권의 극적인 매도세를 촉발했었습니다. 영국 시장의 변동성은 다른 시장으로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금요일 영국 국채(Gilts)는 다시 매도 압력 을 받아 초반에 랠리를 뒤집었습니다. 30년물 수익률은 가격이 하락하면서 +0.27% 포인트 증가한 4.80%를 기록했습니다.
파운드는 달러 대비 -1.3% 하락한 1.118달러로 밤새 최고 1.1365달러까지 올랐습니다. 달러는 +0.8%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48.86엔으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주요 등락 기업
이번주 주요 실적 발표 기업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넷플릭스(Netflix),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존슨엔존슨, 테슬라(Tesla), ASML, IBM, LAM Research, AT&T, Verizon가 있습니다.
월요일 개장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찰스슈왑(Charles Schwab), 뉴욕멜론은행(BNY Mellon) // 마감후 퍼스트뱅크(FirstBank)의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화요일 개장전 존슨앤 존슨(J&J),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 마감후 넷플릭스(Netflix)
수요일 개장전 프록터 엔 겜블(P&G), 네슬레 ADR 에봇(Abbott Labs), 엘레밴스 헬스(Elevance Health), ASML ADR // 마감후 테슬라(Tesla), IBM, 램 리서치(Lam Research)
목요일 개장전 다나허(Danaher), 필립모리스(Philip Morris), 에르메스(Hermes International), 유니언 퍼시픽(Union Pacific), AT&T // 마감후 스냅(SNAP)
금요일 개장전 버라이즌(Verizon),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가이던스 상회]
- 미국 투자은행의 공통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감소를보였습니다.
- 금리 인상으로 인한 이자수익 증가 영향을 보였고 대손충당금을 늘렸습니다.
- 대규모 충당금은 은행이 급격한 경기둔화나 침체(부실이나 연체)를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경제가 좋아지면 충당금은 환입받아 실적이 급격히 개선을 보일 수 있습니다.
JP Morgan(JPM, +1.66%)
3분기(3Q22) 실적은 매출 $33.49B ,주당순이익(EPS) $3.12로 컨센서스 대비(매출 $32.10B, EPS $2.92) 상회 했습니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이자 수익 증가가 컨센서스 상회에 기여했습니다.
3분기 EPS는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한 반면 매출은 +10% 상승을 보였습니다.
다만, 컨퍼런스콜에서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미국 실업률이 5% → 6%로 상승할 경우, 대출 손실 충당금을 $5B에서 $6B로 늘려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은행부분 매출은 -47% 감소를 보이며 트레이딩 부문에서는 +8% 상승 했습니다.
지난해만 해도 충당금 규모를 줄여나갔었던 JP모건체이스는 $880B(8억800만 달러, 약 1조1600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았다고 했습니다.
대규모 충당금은 은행이 급격한 경기둔화나 침체(부실이나 연체)를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Wells Fargo(WFC, +1.86%)
3분기(3Q22) 실적은 매출 $19.51B, EPS $0.85로 컨센서스 대비(매출 $18.76B, EPS $1.1) 매출은 상회,EPS 하회 했습니다.
3분기 EPS는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하락한 $0.85(3Q21 $1.17)였으나, 조정 EPS는 $1.30였습니다.
이번 분기 소송 및 규제 등의 이슈로 영업 손실 약 $2B 발생했습니다.
주택대출 매출은 -52% 하락한 반면, 주택대출 origination은 -59%하락했으며, 높은 모기지 금리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순이자 수익은 높은 금리와 대출잔고로 +36% 상승.
CEO는 높은 금리와 비용관리가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웰스파고는 $784B(7억8400만 달러)의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았습니다. 대규모 충당금은 은행이 급격한 경기둔화나 침체(부실이나 연체)를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Citigroup(C, +0.7%)
3분기(3Q22) 실적은 매출 $18.50B ,EPS $1.50로 컨센 대비(매출$18.35B, EPS $1.48) 상회 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순이익은 -25% 하락한 반면, 매출은 +6% 증가를 보였습니다.
3분기 대손 충당금은 $370B 으로 증가 했습니다. 트레이딩 매출에서 채권은 $3.06B(컨센서스 $3.19B), 주식은 $1.01B(컨센서스 $965M) 기록했습니다.
다만, 개인뱅킹의 경우, $4.33B로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했으며, 금리 인상으로 인한 이자수익 증가 영향. 투자은행 매출은 $631M으로 전년동기대비 -60% 하락했습니다.
UnitedHealth(UNH, +0.65%)
3분기(3Q22) 실적은 매출 $80.90B ,EPS $5.79로 컨센서스 대비(매출$80.52B, EPS $5.43) 상회 했습니다.
Optum 헬스서비스와 UnitedHealthcare 헬스플랜에서 견조한 실적이 실적 상회의 주요 요인이라 밝혔습니다.
전년동기대비 3분기 순이익은 $4.28B에서 $5.26B으로 증가했으며, 매출은 $72.3B → $80.9B 증가 했습니다..
CEO는 2022년 예상 EPS는 $21.85 ~$22.05가이던스를 제시 했습니다.
[가이던스 하회]
Morgan Stanley(MS, -5.07%)
3분기(3Q22) 실적은 매출 $13.00B, EPS $1.47로 컨센서스 대비(매출 $13.23B, EPS $1.52) 하회 했습니다.
EPS는 글로벌 투자은행 부문 실적 부진으로 전년대비 -30% 하락햇습니다.
투자은행 부문 실적은 약 -50% 이상 감소한 $1.3B로 투자자문, ECM(Equity capital market, 주식), DCM(Debt capital market, 채권) 등의 분야가 부진을 보였습니다.
[기업 관련 뉴스]
Tesla(TSLA ,-7.55%)
Wells Fargo는 투자의견 중립 유지하며 $280 → $230로 목표주가를 하향 했습니다.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강달러로 인한 손실을 피해가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 했습니다..
또한, 중국 내 차량 수요 감소 우려 확대도 언급 했습니다. 실적발표는 10월 19일 수요일로 예정되 있습니다.
Beyond Meat(BYND, -9.71%)
식물성 육류 회사인 비욘드미트가 실적 가이던스 하향 및 인력 감축안을 발표 했습니다. 3분기(3Q22) 매출은 $82M(전년대비 -23% )로 예상 했습니다.
2022 예상 매출액 가이던스는 $470M~$520M → $400M ~ $425M으로 하향하여 전년($464.7M) 대비 역성장을 전망했습니다.
CEO는 실적 부진으로 전체 인력의 19%인 200명 감원을 통해, 향후 1년 동안 $39M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휘발류 가격 추이
9월 21일 미국자동차협회 AAA에 따르면 98일 이어온 휘발류값 하락세가 멈췄습니다.
미국이 비축유를 하루 100만배럴 풀고 있어 휘발류 가격은 떨어지는것으로 보입니다.
2000만배럴은 미국의 하루 평균 원유 소비량과 엇비슷한 수치입니다.
루이지애나, 텍사스 해안 일대 4개 보안구역의 수 십개 지하 시설에 6억600만배럴의 비축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있습니다.(지난해 11월 기준)
AAA에 따르면 22-08-12일 현재 3.99달러로 4달러 아래까지 내려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당시인 지난해 1월 갤런당 $2.39 였습니다.)
차수 | 대상물량 | 계획발표 | 인도일정 |
4차 | 4,500만배럴 |
22.6.14 | 22.8.16~9.30 |
5차 | 5,000만배럴 |
22.8.11 | 22.9.16~10.21 |
7월 (미국시간)
$4.44(7/21일) - > $4.366(7/24일) - > 4.355(7/26일) - > 4.327(7/27일) - > 4.302(7/28일) - > 4.278(7/29일)
8월 (미국시간)
4.220(8/01일) - > 4.212(8/02일) - > 4.189(8/03일) - > 4.163(8/04일) - > 4.139(8/05일) - > 4.069(8/08일) - > 4.059(8/09일) - > 4.033(8/10일) - > 4.033(8/11일)
- > 3.990(8/12일) - > 3.990(8/16일) - > 3.959(8/17일) - > 3.943(8/18일) > 3.931(8/19일)- > 3.908(8/20일) - > 3.904(8/21일) - > 3.901(8/22일) - > 3.892(8/23일)
- > 3.883(8/24일)- > 3.878(8/25일)- > 3.857(8/27일) - > 3.853(8/28일) - > 3.853(8/29일) - > 3.844(8/30일) - > 3.844(8/31일)
9월 (미국시간)
3.829(9/01일) -> 3.809(9/02일 -> 3.796(9/03일) -> 3.789(9/04일) -> 3.786(9/05일) -> 3.779(9/06일) -> 3.764(9/07일) -> 3.751(9/08일)-> 3.738(9/09일) -> 3.724(9/10일)
-> 3.718(9/11일) -> 3.716(9/12일) -> 3.707(9/13일) -> 3.703(9/14일) -> 3.698(9/15일) -> 3.692(9/16일) -> 3.682(9/17일) -> 3.678(9/18일) -> 3.677(9/19일) -> 3.674(9/20일)
-> 3.681▲(9/21일) -> 3.684▲(9/22일) -> 3.689▲(9/23일) -> 3.70▲(9/24일) -> 3.714▲(9/25일) -> 3.725▲(9/26일) -> 3.747▲(9/27일) -> 3.765▲(9/28일) -> 3.782▲(9/29일) -> 3.797▲(9/30일) 10일째 소폭 상승
10월 (미국시간)
3.800▲(10/01일) -> 3.796▼(10/02일) -> 3.799▲(10/03일) -> 3.805▲(10/04일) -> 3.831▲(10/05일) -> 3.867▲(10/06일) -> 3.891▲(10/07일) -> 3.904▲(10/08일) -> 3.910▲(10/09일) -> 3.919▲(10/10일)
-> 3.923▲(10/11일) -> 3.922▼(10/12일) -> 3.913▼(10/13일) -> 3.903▼(10/14일) -> 3.892▼(10/15일) -> 3.888▼(10/16일)
월간 중요 일정( 한국시간 )
10월
10/16(일)중국 공산당 대표회의
10/26(수) 09:00 SK하이닉스 컨콜
10/27(목) 10:00 삼성전자 컨콜
10/28(금) 미국 PCE
11월
11/02(수) 11월 미국 FOMC 통화회의
11/04(금) 10월 고용보고서
11/08(화) 중간선거(Midterms) 11/10(목) 10월 CPI
12월
12/02(금) 11월 고용보고서
12/13(화) 11월 CPI
12/14(수) 12월 미국 FOMC 통화회의
주간 중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 한국시간 )
10-16 일요일
아시아
중국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개막
미국
00:00 미국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례총회 종료
02:14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연은) 총재 연설
10-17 월요일
아시아
12:00 중국 9월 무역수지(USD)
13:30 일본 8월 산업생산(수정치)
13:30 일본 8월 소매판매(수정치)
유럽
19:00 독일 10월 분데스방크 월간보고서
미국
21:30미국 10월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10-18 화요일
아시아
중국 경제상황 언론 브리핑
중국 9월 소매판매
중국 9월 고정자산투자
중국 9월 산업생산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유럽
미국
22:15 미국 9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23:00 미국 10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가격지수
05:30(19일) 미국 10/14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06:30(19일) 미국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10-19 수요일
아시아
유럽
15:00 영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5:00 영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8:00 EU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8:00 EU 8월 건설생산
미국
20:00 미국 10/14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21:30 미국 9월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02:00(20일) 미국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03:00(2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베이지북
10-20 목요일
아시아
중국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유럽
미국
21:30 미국 10월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2:130 미국 10/15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1:30 미국 주간 곡물수출
23:00 미국 9월기존주택판매
23:00 미국 9월경기선행지수
23:30 미국 10/14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01:00(21일) 미국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05:30(21일) 미국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보유량
05:30(21일)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10-21 금요일
아시아
08:30일본9월CPI
14:00일본9월철강생산
15:00일본 10월BOJ 금융시스템보고서
유럽
08:00영국 10월소비자신뢰지수
15:00영국9월소매판매
15:00영국9월공공부문 순차입/순상환
16:30독일 10월S&P 글로벌 합성 PMI(예비치)
미국
미국 옵션 만기일
22:10미국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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