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8. 19:30ㆍ맛/서울
1번째 방문. 텐동-로(Tendon-Ro)
4번째 방문. 스미레텐동(Sumire Tendon)
5번째 방문. 텐동-하(Tendon-HA)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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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사코텐동.
9,800원.
6번째 방문. 구성은 닭가슴살 2개, 꽈리 2개, 고구마, 파프리카, 온센 타마고(계란), 치즈 치쿠와 어묵.
먹고 나면 적당히 배부르다. 닭가슴살 부드러웠고 계란도 바로 터치니 노른자는 반숙 흰자는 반응고로 적당하게 잘 익혔다. 맛있게 먹었다 그러나 여전히 텐동-로 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텐동-로의 감동은 없다.
가지 튀김 3개와 니꾸미소(돼지고기 미소 볶음).⠀
4,500원. ⠀⠀⠀⠀⠀
메뉴에 없다. 붕장어, 오징어, 새우 다음으로 맛있었다. 니꾸미소를 가지에 얹어 먹으면 맛있다. 밥이랑 먹어도 맛있다.⠀⠀⠀⠀
📍종각, 서울, 시타마치텐동아키미츠.
📍Jong-Gak, Seoul, ShitamachiTendonAkimitsu.
⠀⠀⠀⠀⠀
Sako’S Tendon.
Bowl of rice topped with tempura without seafood.
9,800 won.
6th time here. 2 chicken breast, paprika, kkwari pepper(shishito pepper), sweet potato tempura, Onsen tamago(uncooked yolk egg, originally slow cooked in the water of onsen hot springs in Japan), and with cheese chikuwa fish cake(Chikuwa is a Japanese jelly-like food product made from ingredients such as fish in a ring shape)
⠀⠀
Onsen tamago was well cooked. I recommend 15,000 won tendon-RO. Sako’s Tendon was okay if you don’t like seafood.
Eggplant tempura with Niku miso(Miso Meat Sauce).
4,500 won. Very crispy & juicy. This is very good its. not on the menu. I recommend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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