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7. 22:59ㆍ맛/서울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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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방문. 텐동-로(Tendon-Ro)
4번째 방문. 스미레텐동(Sumire Tendon)
총평 ⭐️⭐️
텐동-하. ⠀⠀⠀⠀⠀⠀
18,000원.
- 5번째 방문.
- 붕장어가 맛있다. 구성은 붕장어, 새우 2개, 꽈리 2개, 고구마, 파프리카, 카키아게(알 관자+작은 새우). 별 두 개였으나 이 날은 한 개를 주고싶다.
- 그동안 괜찮다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튀김이 눅눅해져서 나왔다. 텐동-로 와 마찬가지 먹고 나면 매우 배부르다. 카키아게의 특별한 매력을 못 느꼈다. 15,000원인 텐동-로 를 먹을 것 같다. 웨이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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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 서울, 시타마치텐동아키미츠.
📍Jong-Gak, Seoul, ShitamachiTendonAkimi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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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don-HA.
18,000 won
- Bowl of rice topped with tempura.
- 5th time here. anago(sea eal), 2 shrimps, paprika, kkwari pepper(shishito pepper), sweet potato tempura + Kakiage(small shrimps+small scallops) on top.
- I recommend 15,000 won tendon-RO tendon-HA was disappointing. I didn’t feel anything special about the kakiage. The tempura was a little soggy lost its crispiness. I think it’s because there were a lot of people here today. Though the anago was still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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