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종로돈부리(Jong-ro donburi) 두번째

2020. 6. 18. 18:45맛/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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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

 

[종각]종로돈부리(Jong-ro donburi) 첫방문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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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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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카이센동. ⠀⠀⠀⠀⠀⠀
18,000원. ⠀⠀⠀⠀⠀⠀
연어는 역시 맛있다. 우니가 쓰지 않고 비리지 않고 괜찮다. 연어알도 안비리다. 다만 어쩔수 없지만 계산하고 손소독제를 뿌리고 바로 연어를 얹어줘서 느낌이 별로긴하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반찬 절임은 오눌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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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청계천), 서울, 종로돈부리
📍Jong-Gak, Seoul, Jong-ro-donb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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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endon with uni⠀⠀⠀⠀⠀⠀
18,000won. 
Little expensive but Very Good. Bowl of rice with raw salmon, salmon roe, and sea urchin. Nice salmon no fishy smell, sea urchin(uni) was okay. Planning to revisit try other foods. ban-chan(side dish, Tsukemono) was nice as usual.

 

카이센동(Kaisendon with uni)
장국
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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