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타워] 미도인 스테이크덮밥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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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0개. 

미도인 스테이크 덮밥
9,800원. ⠀⠀⠀⠀⠀⠀
맛있다. 숙주, 양파, 파, 생강, 생와사비가 들어가 있고 부드러운 부챗살 스테이크를 올렸다. 굽기는 기본 미디엄 정도이다. ⠀⠀⠀

종로타워 지하에 있다. 오전 11시20분부터 7팀은 14,700원인 호주산 청정육 등심을 400g 올린 400 등심 스테이크 덮밥을 먹을 수 있다.

스테이크 덮밥의 고기는 진짜 부드럽다. 입에서 살살녹는다. 와사비 생강 파 취향 것 밥에 얹어먹자. 

별 0개로 추천한다. 여의도 신촌 홍대 등 많은 체인이 있다. 항상 사람이 많다. 조금 일찍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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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 서울, 미도인
📍Jong-Gak, Seoul, Mi do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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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oin steak deop bab⠀⠀⠀⠀⠀⠀
9,800 won.
Rice with steak on top. 

Deop bab literally translated food on top, rice. In this case steak is on top of the rice. Uses flat iron steak which is cooked medium. Very soft no need to chew. 

I recommend with 0 stars. It is in the Jong-ro tower. I will be revisiting to try the 14,700 won 400 steak deop bab. Which uses 400g of Australian sirloin. There are usually wai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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