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도심공항타워] 밀밭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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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0개

 

수제비.
8,000원.

얼큰은 맵다, 시원은 맑은국물. 시원 수제비이다. 코엑스에서 도심공항 쪽에서 점심으로 먹을만 하다. 평일 점심 직장인들 줄서서 먹는 곳. 양이 아주 많다. 김치도 나쁘지 않다. 수제비, 칼국수, 비빔국수 가 주메뉴다. 참기름과 고추장 달라고해서 열무와 밥을 비벼먹자.

 

코엑스는 대부분 비싸고 맛없다. 가격대비 맛있다. 멀리가기 싫고 수제비가 먹고 싶을때 가보자. 별 0개로 추천한다. 평일 12시 이후에는 사람이 미어넘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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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도심공항), 서울, 밀밭
📍COEX(City Airport), Seoul, Mil-ba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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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jae Bi. ⠀
8,000won

A Korean food. Hand torn Flour dough soup with potatoes. Eatable. You can choose frome spicy, and not spicy. I chose not spicy. I don’t like sujaebi alot but it was okay for lunch in COEX. Also the kimchi was okay. You can make yeul-moo kimchi bibimbab. You can ask for the gochujang(korean red pepper paste) and chamgileum(Sesame oil).

 

Everything is expensive and not good tasting in COEX. Overall taste is eatable. Should go if you want to try korean food. I recommend with a 0 star. On the weekdays after 12pm there are a lot of people so come before or after 1pm if you don’t like wait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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