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6. 23:25ㆍ맛/서울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
총평 ⭐️
우육면특.
12,000원.
맛있다. 아롱사태, 차돌박이, 양지와 청경채 그리고 계란 하나가 들어가 있다. 라장(매운 장)을 넣는 순간 맛이 두배가 된다. 고수도 넣어먹자. 아롱사태는 쫄깃하다, 양지는 그냥 그렇다. 매운 걸 좋아하지 않는데도 라장을 넣어 먹어야 한다. 마라의 그런 매운맛이다. 국물까지 다 먹었다. 다음에는 우육면 수교 오이 소채를 먹어보고 싶다. ⠀⠀⠀⠀⠀⠀
우육면은 8,500원, 수교 6,000원, 오이 소채 2,000원 ⠀⠀
📍종각(청계천), 서울, 우육면관
📍Jong-Gak, Seoul, Niuroumian-guan
Niuroumian(Beef noodle soup)⠀⠀⠀⠀⠀⠀
12,000 won.
Very Good. Beef noodle soup with Bok choy(Chinese cabbage), shank, flank, chadolbag-i (beef brisket). Its good by itself but if you like spicy food put some lajiang(chinese spicy sauce) taste changes 100%. Also add some Coriander if you like it. Addictive even though I don’t like spicy food. Love this food. Planning to re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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