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마루심(marusim)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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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장어 덮밥 히쯔마부시.

36,000원

장어덮밥. 구성은 목각 그릇에 밥 위에 장어가 잘게 잘려 올려져 있다. 김가루와 장국, 계란찜이 나온다. 그리고 비싼 게 특징이다. 나고야식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먹는 방법은 먼저 4등분한후, 1/4는 그냥, 다음 1/4는 파와, 고추냉이 등의 고명을 넣어서, 그다음 1/4는 김가루와 녹차 국물을 넣어서 오챠즈케처럼, 그리고 마지막 남은 1/4는 위의 방법 중 제일 맛있었던 방식으로 먹는다고 한다. 

 

별 2개로 추천한다. 밥은 쫀득하고 장어는 잘구워졌다. 느끼할 수도 있는데 여러 방법으로 먹으니 여러 맛을 느낄 수 있다. 재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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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서울, 마루심
📍Ban-po, Seoul, Maru-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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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sumabushi. ⠀
36,000 won

Specialty dish from Nagoya, consisting of steamed rice, barbecue grilled eel, a thick, sticky, sweet/savoury sauce. The way to eat is to divide the bowl's contents into four equal servings. Take 1/4 serving and place it on the small bowl and eat it. Take the next 1/4 and enjoy it with wasabi and green onions. And the next 1/4 Tea and Dashi Broth. Next 1/4 the way you like it the best.

 

I recommend with 2 stars. Rice and the eel was perfect. Love to revisit but little bit pricy for one me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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