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역 파미에스테이션] 소이연남(Soi-Yeonnam)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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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소고기국수, 소이뽀삐아. ⠀⠀⠀⠀⠀⠀
9,500원, 13,000원 ⠀⠀⠀⠀⠀⠀
역시 맛있다. 본점이랑 맛이 미세하게다르긴하나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본점을 더 선호한다. 고수를 달라고 해서 넣어 먹는것을 추천한다. 2020년 1월 1일부터 500원이 인상 되었다. 아쉬운점은 고속터미널점은 얇은 면을 안판다. 소이연남의 소이는 태국어로 거리라는 뜻이라 한다.

본점 때문에 별 2개로 추천한다. 본점은 별두개지만 고속터미널점은 1개와1/3정도라 생각한다. 고속터미널에서 쌀국수가 먹고 싶을때 가보자. 멀리서 찾아올 곳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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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역, 서울, 소이연남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Express Bus Terminal, Seoul, Soi-Yeonnam(Famille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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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f soup noodle, Fried Spring roll ⠀⠀⠀⠀⠀⠀
9,500won, 13,000won
Thai beef soup rice noodle which is their best selling menu had almost the same taste as the original restaurant. They increased their price 500won since 01/01/2020. One thing that is disappointing is that they don’t sell the thin rice noodle here. By the way Soi means street in thai.

I recommend with a two star for the original restaurant. Soi-Yeonnam(Famille Station) is like one star and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