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0. 10:21ㆍ맛/서울
별 없음=가까우면 들를만하다.
⭐️ 맛있다 찾아 가볼만하다.
⭐️⭐️ 조금 멀어도 찾아갈만하다.
⭐️⭐️⭐️ 최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재방문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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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0개
자이언트 엘리게이터.
34,800원
와플과 디플로메 크림, 쿠키 엔 크림 바닐라 녹차 라즈베리 소르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그리고 여러 가지 과일 콤포트, 그리고 생크림 두 덩어리. 디플로메 크림 때문인지 와플을 잘 못 구웠는지 약간 축축했다. 옛날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으나 양은 정말 많다. 보이는 과일 콤포트 외에도 총 8가지를 준다. 아이스크림은 맛없을 수가 없다 녹기 전에 먹자.
0개로 추천한다. 아이스크림과 와플의 조합은 정말 좋다. 먹어 볼만 하다. 옛날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와플을 처음 먹어볼 때의 감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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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서울, 버터 핑거 펜케익
📍Chug dam, Seoul, Butterfinger Panc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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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ent Alligator ⠀
34,800 won
12inch plate full of waffles and icecream and comports and creams. raspberry sorbet, cookie and cream, green tea, vanilla flavor ice cream. Waffles were a little soggy.
I recommend with a 0 star. I could not feel the good impression that i had when i came here few tears ago. But still good enoug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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