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임상 2상 결과
2021. 1. 14. 01:47ㆍ주식/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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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체인저가 되기는 어렵다
down
- 1회당 원가 40만원 예상 - 기사발췌
- 이미 중증으로 악화한 환자에게는 소용이 없다
- 릴리, 리제네론의 항체 치료제가 미국에서 임시 사용 승인을 받았지만 코로나19 흐름을 바꾸거나 사망자를 대폭 줄이지 못했다
- 부작용은?
- 국내시장은 작다
up
- 2월 초 조건부 허가가 나올수 있다.
- 현재 국내 코로나 19 치료제로 허가받은 약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 뿐이다.
- 환자가 많은 해외에서는 쓰일수 있을 것 같다.
- 렉키로나주로 인해 병상 회전율이 높아지고 의료진의 업무가 감소 된다면 증상 발현시 바로 검사를 받고 항체 치료제가 바로 투여 될 수 있다.
- 중등증 또는 50세 이상의 증등증 환자군에서 렉키로나주 투약 시 임상적 회복을 보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위약군 대비 5~6일 단축
- 그러나 5~6일 단축 한것 만으로도 일단은 급한불은 끌수 있을것 이다.
- 중증으로 넘어가기 쉬운 고령환자나 기저질환자에 쓰일수 있다.
- 현재 국내 코로나 19 치료제로 허가받은 약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 뿐이다.
실제 데이터 분석에는 307명의 경과가 들어갔으며, 폐렴을 동반한 중등증 환자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
p-value 는 0.05 이하여야 통계적 유의성을 보이는 것이다.
0.05 이상이니 좋다는 글을 본거 같다. 알고쓰자.
경증 중등증 중증
경증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열, 기침, 가래 , 몸살기 등. 경증 환자중 일부는 중증으로 진행한다
중증으로 진행하는 확률은 기저질환 즉 고혈압, 당뇨, 폐렴, 폐질환, 신부전, 심부전등 주요 질환을 앓고 있거나, 고령에서 높아진다
중등증 환자
경증 환자 보다 증상이 더 심하여 산소 공급등이 필요한 환자이다.
즉, 어느 순간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환자다
항체란 무엇인가?
동물시험 결과 (페럿, 원숭이)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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