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범 메모

2024. 12. 6. 16:40주식/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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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주요 인물

윤석렬

- 충암고

- 내란수괴

- 김건희 일본주술, 한국 무속 심취

- 알코올 중독 증세

- 윤석렬 부 윤기중(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 히토쓰바시대)

- 윤석렬 조부 윤호병(1989년생 도쿄고등상업학교, 히토쓰바시대)

김용현

- 충암고

- 국방부 장관, 육사 38기 출신 김용현 장관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충암고 인맥으로 경호처장을 역임한 바

- 내란 지휘

여인형

- 충암고

- 육사 48

- 방첩사령관

- '한남동 공관 모임' 참석자  

노상원

- 전 정보사령관

- 성추행으로 불명예 전역

- 역술인으로 활동, 점집  다녀

- 전 현직 정보사령관 롯데리아 회동

문상호

- 현 정보사령관

- 전 현직 정보사령관 롯데리아 회동

이진우

- 수도방위사령관
- 육사 48기

- '한남동 공관 모임' 참석자  

- 국회의사당에 군 병력을 투입해 본관 진입을 시도

- 국회 병력 투입 과정에 윤 대통령과 직접 통화해 상황을 보고

곽종근

- 특전사령관

- '한남동 공관 모임' 참석자  

-  707특수임무단과 1공수특전여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3공수특전여단 병력 투입을 지시

조지호

- 경찰청장

 

 

 

국무위원

국무회의 참석자 11명

한덕수(총리),  박성재(범무부장관, 4일만에 참여인정), 이상민(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용현(국방부 장관)

송미령(농식품부 장관), 조규홍(복지부 장관) 오영주(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상목(경제 수석)

- 참석 했으나 계엄 반대 했다고 주장

- 계엄 선포 이후 12시쯤 간부 4명 대책회의 했으나 내용 공개 안해

- 다만 받은 윤석렬한테 받은 쪽지 공개 안해,  이후 쪽지 내용은 '계엄 관련 예비비 확보'로 밝혀저

- 내란 특검법 거부

 

김영호(통일부 장관)

- 뉴라이트(친일)

- 비상계엄 선포 사안을 처음 인지했고 이에 반대했다고 증

- 계엄 선포 후인 3일 오후 10시 45분쯤 집으로 돌아가

- 계엄 해제 국무회의에 불참

 

조태열(외교부장관)

- 참석 했으나 계엄 반대 했다고 주장

- 외교부 장관으로서 미국 연락 거부

 

 

 

국무회의 참석 여부 함구

이주호(부총리), 김문수(노동부 장관), 박상우(국토부 장관), 강도형(해수부 장관), 김완섭(환경부 장관), 유인촌(문체부 장관)

 

김용대(드론작전사령관)

- 북한을 자극해 계엄 분위기를 띄우려는 의도로 평양으로 무인기 보내

- 실패하자 증거인멸에 나선 것으로 의심

- 8일 예하 부대에서 화재가 발생

 

박안수(51대 육군참모총장)

- 계엄사령관으로 임명

- 육사 46기

- 국회 병력 투입 지시, 선관위 계엄군 투입 김용현이 지시 했다고 청문회에 언급

- 청문회 바탕으로 바지 계엄 사령관으로 추정했으나 검찰에 따르면 연기인 것으로 판명

- 계엄시 정보작전참모부장 소장 표XX에게 전화해 '합참에는 인원이 부족하니 부장 실장과 이들을 지원할 차장 과장 각 2~3명씩 모아 올라오라'는 취지의 지시를 함

- 계엄사령부를 용산 합참으로 이동시킬 것을 지시

ㄷ 

 

정진팔

- 계엄 부사령관으로 임명

- 육사 48기

 

주요 외

 

정진석(비서실장), 성태윤(정책실장), 신원식(국가안보실장), 장호진(외교안보특보),수석비서관
- 최상목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중 2명을 임명해 정진석 등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전원 사의

추경호(대구), 신동욱(서울 서초), 정지용(경북 고령), 조지연(경북 경산), 임이자(경북 상주), 김대식(부산사상), 김희정(부산 연제)

- 국회에 있었으나 계엄 해제 표결 불참

 

김정원 헌법재판소사무처장

 

송석준의원 윤석렬 옹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 윤석열 입장 두둔하는 '호소문' 발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

- 정보사령관이 만나 계엄을 사전에 모의

- 정보사 대령들 불러 '중앙선관위 서버 확보' 지시

 

김주현(대통령실 민정수석)

정진석(대통령 비서실장)

 

안가 회동 인물

- 이상민, 박성재, 이완규

 

윤석열 관저 인간방패 국회의원 45인

출처 : 오마이뉴스


계엄 관련

 

 

 

24.08

'한남동 공관 모임' 

- 참석자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24.08.12

신원식 계엄 거부해 김용현으로 교체한 정황

- 국방부 장관에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을 지명

- 국가안보실장에는 신원식 전 국방부 장관 내정

 

24.08.15

광복절이 되는 12:00 KBS에 기미가요

 

기미가요에 1,000, 8,000 이라는 숫자 나온다

20대 대통령 선거일 : 2022년 3월 9일 게엄선포일 : 2024년 12월 3일 딱 1000일째

계엄 대비 훈련명 : 작전명 충성8000

 

24.12.03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계엄사령관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임명

- 이는 윤 대통령이 2018년 논란이 된 기무사령부(현 방첩사령부)의 '계엄 문건'을 따른 것이라는 해석

- 비상계엄 선포 직후 임명되는 계엄사령관은 국방부 장관이 추천한 사람을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23:00 -  법무부 산하 한 구치소에  5급이상 공무원 대기 공문 

- 비상계엄 선포 직후에 법무부 교정본부에서 각 구치소로 공문

 

24.11.30

김용현 공관에 노상원 여인형 각각 방문

 

24.12.01

1차 롯데리아 회동

- 노상원, 문상호 정보사령관, 정보사 소속 정성욱, 김봉규 대령

24.12.03

2차 롯데리아 회동

- 노상원, 구삼회, 김용군 전대령,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회동

 

24.12.04

14명 + 1

우원식, 한동훈, 이재명, 박찬대, 김민석, 정청래, 조국, 김어준, 김명수, 권순일, 김민웅, 조해주(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양정철(민주연구원장), 양경수(민주노총 위원장), 김동현(이재명 무죄 판사)

 

 

24.12.04

이상민 박성재 이완규 안가회동

 

24.12.12

오전 10시 윤석열의 네 번째 대국민 담화

 

24.12.13

 

24.12.17

인민복이 계엄 3주 전에 납품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에서 3개월 전에 모 업체에 인민복 제작을 의뢰했고 계엄 3주 전에 납품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

- HID는 일명 ‘북파공작원’ 부대로, 공군사관학교 출신인 부 의원은 현역 시절 HID 공작팀장을 지냈다.

- 신입 요원들이 훈련을 하기 때문에 옷이 파손되면 새로 맞추기도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인민복 주문이) 계엄과 직접 연관됐다고는 확정지을 수 없어

-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의원도 HID의 역할에 대해 “체포조보다는 실제 사회를 혼란시키는 북한군 역할이나 또는 이런 역할을 했을 것 같다”고 언급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059?influxDiv=NAVER

안가회동에 참석자 계엄 이후 핸드폰 교체

- 박성재 법무부 장관(6일, 8일)

-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7일)

-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7일)

 

 

 

 

 


 

카더라(미확인 정보)

우연이 반복되면....

 

김건희와 윤석열은 일본주술을 믿는 것으로 판단

 

 

일본 주술

 

22.11.22

10.29 이태원 참사 현장에 접신교주의 신도 제사장이 나타나 절하고, 참사장 한복판에서 제사

- 이상한 점은 길도 못지나가게 막아놓은 곳에서 일본 종교 제사가 경찰의 제지를 받지 않고 진행 됐다는 점, 즉 누군가 허락해줬다는 점

- 이태원 참사 2주기에도 나타나

한참 동안 바로 옆에 서서 그의 기이한 주문을 외우는 주술같은 노래 불러

천리교'(덴리교 Tenrikyo, 天理敎)는 일본의 종교로, 1838년 가정주부인 나카야마 미키가 창시

 

24.05.16

역술인 천공이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우리도 산유국이 될 수 있다"

24.06.03

윤석열 대통령이 3일 포항 앞바다 석유 시추 지시

- 천공 유착 정황

 


 

친일 인사 및 정책

 

뉴라이트 인사

-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 김영호 통일부 장관

-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24.02.20

- 보훈부 산하 독립기념관은 낙성대경제연구소의 박이택 소장 독립기념관 이사 임명

- 낙성대경제연구소는 뉴라이트가 주장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내세우는 집단 

- 낙성대경제연구소에는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부인하고 일제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내용의 역사서 '반일 종족주의' 저자 일부가 속해 있어

 

24.08.06

김형석 이사장을 제13대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

- 광복군이자 6·25 전쟁 유공자였던 인물 자손 등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탈락
- 1948년 8월 15일 건국절 주장 이는  친일 세력의 ‘건국절’ 주장과 유사

- 과거 보수단체 행사에 참석해 1945년 8월 15일 광복절을 부정하며 “1948년 8월 15일 정부를 세우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겁니다”라고 주장

 

-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 장교를 기르는 육사에 꼭 이분이 가운데 와서 앉아있어야 되냐 말이에요”라며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

 

-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 회장은 “뉴라이트라는 것은 현대판 밀정”이라며 김 관장의 임명으로 독립기념관을 “48년도 건국기념관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라 비판

 

 

24.09

- 윤석열 정부  “제2독립기념관”으로 불리는 ‘국내민족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예산으로 245억원을 편성

- 8월 말까지 없던 내용이 열흘 만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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