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9. 17:34ㆍ주식
개인적 견해
표면상으로는 미국 바이든정부는 전쟁을 조장하고, 전쟁을 막은 업적을 세우고 싶은 것인가? 영국도 전쟁이 임박했다 생각 한다. 미국과 영국은 지속적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할 것이라 일주일동안 말하고 있다.
푸틴의 속내는 알수 없으나 일단은 군사훈련이라고 한다. 득이 없어서 전쟁을 하지 않을 것 같았다.
2014 크림반도 사건, 러시아 매체에서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우크라이나의 공격 기사 등으로 믿을 수가 없기는 하다.
뭰헨 안보회의에 나와서 입장을 발표 외교를 하자고 했는데 나타나지 않은점 등으로
어제까지는 전쟁보다는 외교적 협상에 가까웟으나 오늘은 전쟁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
바이든의 말대로 푸틴의 결정에 따른 것 같다.
루간스크 주민 열차로 대피
루간스크를 대피한 주민들을 태운 여객 열차가 루간스크에서 러시아향하고 있다고 Interfax 특파원이 보고다.
LPR 당국에 따르면 이 열차는 약 650명을 러시아로 수송할 예정이다.
세르게이 코즐로프(Sergey Kozlov) 총리가 보고한 바와 같이 주민들을 루간스크에서 러시아까지 열차로 계속 보낼 예정
앞서 토요일에 그는 13,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러시아로 대피했다
Ïîåçä ñ æèòåëÿìè ËÍÐ íàïðàâèëñÿ â Ðîññèþ
Ïàññàæèðñêèé ïîåçä ñ ýâàêóèðóåìûìè æèòåëÿìè ñàìîïðîâîçãëàøåííîé Ëóãàíñêîé íàðîäíîé ðåñïóáëèêè íàïðàâèëñÿ èç Ëóãàíñêà â Ðîññèéñêóþ Ôåäåð
www.interfax.ru
미국 러시아는 결정을 했고 침공을위한 위치로 이동 했다.
US Defense Secretary says it's apparent Russia has made a decision and is moving into position to conduct an attack
Tensions between Moscow and Kyiv are at their highest in years, with a large Russian troop buildup near the shared borders of the two former Soviet republics. Follow here for the latest news updates.
edition.cnn.com
러시아매체 TFR, 우크라이나 군이 발사한 발사체 폭발에 대한 조사를 시작
러시아매체 INTERFAX 우크라이나군, Donbass에서 19건의 공격 보고
러시아에 따르면 122mm 포병 시스템, 120mm 및 82mm 박격포, 다양한 시스템의 유탄 발사기를 사용했다 한다.
한국시간 새벽 7시 바이든 미국 대통령 "푸틴 침공 결심" 했다 "생각" 발언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fQZdiQVAXuI
우크라이나 수도 키에프(Kyiv)에서 영국 대사관 및 국민들을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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